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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자!

'참이슬'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릐동입니다.

오늘은 제일 유명한 소주

'참이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보통사람들은

처음처럼참이슬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참이슬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자고!

 

 

오늘은 참이슬에 대한 것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이슬.... 참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참이슬을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이슬'은 진로소주에 도수를 낮춰서 만든 '하이트진로'에 대표 소주브랜드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희석식 소주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호남지역 담당하는 소주라고 합니다.

 

'참이슬'의 특징을 보면 대나무 참숯 필터로 여과를 했다는 말을 했다지만 

결국 화학감미료를 섞음으로써 실질적인 맛을 내는 데에 도움이 있냐 없냐가 의문이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 뿐일 수도 있지만,

진로 측의 설명으로는

'공법을 이용해 주정과 섞기 전의 물과 주정과 섞은 후의 술을 대나무 참숯에 거름'

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 공법이 좋은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좋은 물이 좋은 술의 조건이고,

아무래도 '술의 주성분은 물이니 맛있는 물을 만들면 술맛도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진로도 나름대로 고심해서 만든 공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대나무 디자인은 볼만합니다.

하이트진로 회사의 참이슬의 종류는 총 세 가지

그 나머지는 참이슬 브랜드로 분류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같은 회사 안에 있는 비슷한 출하 상품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참이슬이란 단어가 품명에 없기 때문에

(그냥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나머지는 '진로골드' , '진로 이즈백'은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참이슬 후레쉬'

지금 바깥 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소주'

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음식점 가도 '참이슬 한병주세요' , '참이슬 후레쉬 한병주세요'

라고 얘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참이슬 한병주세요'라고 하면 후레쉬를 주는 경우가 매우 많음)

그만큼 우리 인생에 많이 들어와 있는 소주 브랜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수 16.5%

용량은 병 360ml, 페트 400ml, 500ml, 640ml, 1800ml라고 합니다

(1800ml 담금주인가....?)

 

 

그 다음 '참나무통 맑은 이슬'

이거 먹어본 사람...?

저 솔직히 처음 봐요.....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소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가 공들여서 만든 느낌?

이라고 생각하네요 도수는 16.0%

병으로 밖에 판매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참이슬 오리지널'

제 기억엔 '빨뚜', '빨간 뚜껑'으로 기억이 많이 되는 친구입니다.

도수는 20.1%입니다.

병 360ml

페트 640ml, 1800ml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분명 마셨는데......)

 

 

 

 

 

현재 '하이트진로'에 주가는 전보다 많이 내린 상태입니다.(주봉 기준)

 

여러분은 어떤 소주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다음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주 '처음처럼'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참이슬 브랜드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하이트진로'에 대해서

공부를 해봤습니다.

 

지금 까지 릐동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부족한 점'과 '피드백'을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의 포스팅을 듣고 느끼신 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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